프랑스 대혁명(시민 중심 혁명, 1789)
1. 프랑스 재정 악화 원인
-미국의 독립운동 지원
2. 프랑스의 계층 구조
- 제1신분 : 성직자
- 제2신분 : 귀족
- 제3신분 : 평민
- 성직자, 귀족은 인구 중 2퍼센트 밖에 차지하지 않음. 토지를 약 50퍼센트 차지함. 세금 내지않고 권력 독차지
--> 평민 분노
3. 삼부회 소집
- 삼부회 : 성직자, 귀족, 평민 출신 의원으로 구성된 프랑스 신분제 의회
- 루이16세가 175년만에 처음으로 엶
- 성직자와 귀족에게 세금을 걷기 위한 목적
- 성직자와 귀족들이 삼부회 소집 방해하기 위해 베르사유 궁전 안 고기처라는 곳을 삼부회 소집 하루 전 폐쇄시킴
4. 테니스코트 선언
-성직자 : 귀족 : 평민 = 1 : 1 : 1 에서 성직자 : 귀족 : 평민 = 1 : 1 : 2
5. 바스티유 감옥 습격 (1789.7.14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)
6. 콩코르드에 단두대 설치
- 귀족들의 목이 날아감
- 기요틴 = 단두대
- 로베스피에르가 권력을 갖게 됨 -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사형하기 시작(극단적 공포정치)
- 입헌군주제 (왕과 국민의 대표 의회가 공존) 표방
- 바렌사건(1791.6.20) 루이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가 오스트리아로 도망치다 국경지역인 바렌에서 붙잡힘
- 루이16세 사형 찬성, 반대파가 갈림 but 로베스피에르가 “왕은 무죄일지도 모르나 그를 무죄라고 선언하는 순간 혁명이 유죄가 된다.” 라고 주장
- 결국 루이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 단두대에서 처형
프랑스 대혁명 그 후의 이야기
1. 당파 싸움
- 급진파 : 진보 성향, 대통령 민주공화제
- 왕당파 : 보수 성향, 왕+국민대표 입헌군주제
2. 유럽 왕실 연합이 프랑스 공격
- 유럽의 왕들이 동맹을 맺음
- 혁명 전파를 막기 위함
->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등장
3. 나폴레옹 보나파르트
- 유럽의 침략을 막아내고 전 유럽에 민주주의를 전파하겠다는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킴
- 유럽의 백성들은 은근히 나폴레옹이 승리하기를 바람
- 베토벤, 보나파르트 교향곡 3번 헌정 계획
4. 나폴레옹의 이집트 회군
- 프랑스 총재 정부(다섯 명의 국민 대표로 구성)가 나폴레옹의 치솟는 인기를 시기, 질투
->이집트를 공격하라고 명령, 지원도 해주지 않음
-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향하고 있는 군대를 데리고 프랑스 파리로 회군
- (=이성계의 위화도 회군)
5. 나폴레옹 제 1통령 되다
- 1799년, 3인에 의한 통령정부 제 1통령이 됨
- But 대통령을 넘어 스스로 황제로 등극
-> 민주주의 정신 훼손 (결국 나폴레옹도 욕심쟁이였다)
- 베토벤이 이에 분노하여 교향곡 ‘보나파르트' 헌정 취소, ‘영웅'으로 제목을 바꿈
6. 워털루 전투 (1815. 06.18)
- 벨기에 워털루 인근에서 벌어진 전투.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은 영국과 프로이센 연합군에 패배
- 나폴레옹은 패배 후 세인트 헬레나 섬으로 유배를 감. 생 마감.
7. 에펠탑 건축
- 1889년 프랑스 대혁명 100주년 맞이 파리에 민주주의 기념 건축물 만들기로 함
- 구스타프 에펠 (철 전문가)
- But 프랑스인들 비난, 청원서 넣음
- 뼈대만 앙상한 피라미드다. 흉물스러운 쇳덩어리가 역사 깊고 우아한 예술의 도시 파리를 망가뜨리고 있다.
- 소설가 모파상 : 에펠탑을 보지 않기 위해 에펠탑 안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
8. 자유의 여신상
- 구스타프 에펠 제작
- 미국 독립 전쟁 100주년 기념 선물
9. 프랑스 국기
- 왕실 국기 (하얀색, 평등) + 관공서 깃발 (파란색(자유)+빨간색(사랑))
- 프랑스 민주주의 정신